전투요정 유키카제




표지부터 마음에 드는 작품인 유키카제-!

검은 색바탕에 은색의 음각된 글씨!

멋지다!

1권의 가격은 좀 쌘 7000원...

(2권 가격은 6000원이다.)

약간 부담되는 가격이기도...하아...

하지만 내용은 역시 일본의 SF소설대가답다는 소리가 나올정도였다.

다행이라할까...

SF를 좋아하고 밀리터리도 좋아하는 사람이다면 추천할만한 소설이라고 장담한다.

애니메이션을 먼저 접한 후에 소설판을 읽은 것이 더욱 읽기 좋은 방법인 것같다.

전투요정 유키카제는

'다세포 기계생명체 JAM과 인간 그리고 컴퓨터의 싸움에서의 인간과 컴퓨터가 서로를 이해할수있다.'

라고 할까? 애니메이션이나 소설이나 다 이것에 중점을 둔 것같다.

주인공은 레이.(성 붙이기는 귀찮다.)
그리고 그의 애기(愛騎)인 설풍(雪風) 유키카제.

그리고 지구 북극과 연결되어있는 다른 행성 페어리.

그리고 그곳에서 지구를 지키고 있는 지구방위기구 단체인 FAF.

이 FAF에 속해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범죄자들...

즉, 지구측에서는 죽어버려도 아무렇지도 않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단순히 인간=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에 얼마나 인간이 잔인한지도 알려주기도 한다.

JAM과의 전쟁도 30년이 지나자 지구에 직접적인 공격을 하지않는 JAM에 의해

지구에 사는 이들은 JAM은 그저 흥미거리밖에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북극에 있는 통로와 이어진 페어리에서는 여전히 전투중이었다.

레이와 그의 애기인 유키카제 FAF에서 음지의 참모라는 별칭이 가진 특수전의 소속이라 전투하지를 않는다.

특수전부대는 그저 멀리서 다른이들의 전투를 지켜보고 정보를 수집하는 그저 방관자일뿐이기에

다른 부대에게 이들을 사신(死神)이라고 불러질 정도이다.

유키카제에게 내려진 명령은 그저 '엄호따위 하지마라.정보를 수집하여 반드시 돌아와라.'이다.

아군이 전멸하든 말이다.

그 속에서 학습하는 컴퓨터인 유키카제와 인간 레이

이 둘은 작전을 뛰며 JAM과 싸우며, 점점 유키카제는 연인처럼 레이를 보호하며 전투를 하게된다.

레이도 유키카제를 마치 연인같이 떨어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아... 네타를 하고싶지가않아서 점점 이상하게 되어가버리고 있는데...?

여기서 끝을 내야 내용이 안나올듯한데...

결론은... 사서봤으면 한다는...것뿐일까...

by eraysia | 2008/05/05 12:1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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